호텔 조식. 먹을 만했다.
먹고 나서 다시 들어가서 잤다는 것 빼고는 괜찮았다.
늦잠. 서쪽출구(북).
벌써 혼란스럽다. 5일동안 이케부쿠로에서 길을 잃은 횟수 열 번이 넘는다.
우산. 300엔.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이틀 쓰고 버릴 계획으로 다이소에서 구매. 다이소는 백화점 한복판에 있어서 설계의도대로 백화점 구경도 하고 나왔다.
포켓몬센터 메가 도쿄 방문.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키 재는 눈금이 5cm정도 어긋나 있는데 이거 괜찮은가?
이거 갖고싶은데 내가 안경을 안 쓰네.
1, 2세대 금빛시티 게임센터 테마 상품. 이 상품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면 올해 건강검진을 받으세요.
이브이 통을 과자에 끼워팔고 있었다.
"집에 이런거 많아. 조금만 살거야.... 이번엔 정말 조금만 살거야...."
이번 여행의 공식 파트너.
Gravekper, 너의 포켓몬을 분석해 주지. 너의 식스테일 은(는) 전체적으로 좀처럼 활약이 어려워 보인다.
늘 먹던 스시집에서 포장. 오후 3시인데 대기가 있어서 포장해왔다.
다음엔 가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라이즈가 왜 신작이지??? 아..파칭코...
소피의 아틀리에 재미있었지.
시부야 포켓몬센터.
1일2포.
구글 시부야 오피스 방문.
샤브샤브가 포함된 고급 일식 요리.
맛있었다.
비오는 날의 시부야에서는 헤엄칠 수 없어
클리어파일이 자꾸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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