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2014, 2024
삼각대로 혼자 찍어서 상태가 좀 별로지만 찍었다는 게 중요하지.
정신 차려보니 이미 계산하고 나온 상태였다.
건프라 안맞춘지 좀 됐네
220V 제품이었으면 라이츄 바로 샀을텐데..
게이밍의자 좋더라(휴식)
정신 차려보니 구매하고 있었다.
프리렌 스티커 가챠는 꽤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더 구매했다.
자주 가는 프랜차이즈 식당
여기는 내가 잘 모르는 시장이네
프리렌이 내 노트북을 잠식하는 중
너 마력탐지 잘 못하지?
마치 아우라님의 천칭에 마력이 매달린 것같은 것처럼 보자마자 구매
이거 요즘 많이 보던데 나도 볼까(라고 생각했지만 작성 시점까지 안 봤다)
프리렌은 이미 다 팔려서 매대만 있고 살 게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시즈쿠가 있어서 한장 찍었다.
유희왕 GX 콜라보 카페
토리키조쿠
생콜라라길래 한번 사봤는데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조금만 사는중
아침밥
우설. 조금 비싸고 맛있었다.
내가 우설을 먹어본 적이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9년 전에 이케부쿠로에서 지나가다 들어가서 먹어본 게 우설이더라.
그냥 일식 정식 고깃집인줄만 알았지...
왜또또또포?
요코하마 포켓몬센터.
줄이 길어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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